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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by 자스지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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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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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210g,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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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밥

맛있는 오뚜기밥 종류는 9가지 입니다. 기본 오뚜기밥, 작은밥, 큰밥, 오곡, 발아현미, 발아흑미, 찰현미, 가바백비, 고시히카리 등 오뚜기에서 생산하고 있는 즉석밥 입니다.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고수해 햇반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 박보영이 출연하여 인공위성이 부른 씨엠송인 뚜기뚜밥 오뚜기밥으로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2019년 7월 오뚜기에서 생산하는 즉석밥 제품 용기 가운데 일부가 일본산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 누리꾼이 식품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오뚜기 즉석밥 용기 원산지를 검색해 오뚜기밥 용기가 일본산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대형 포털 카페에 올린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 일본이 일본강제징용 손해배상 사건으로 한국에 대해 공업 소재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하고 국내에 일본 상품을 불매운동 분위기가 팽배했던 시기였습니다. 일부에서는 오뚜기 불매운동 리스트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오뚜기밥 후면 밑바닥에 표기된 일련번호를 이용해 일본산 용기와 국산 용기를 구분하는 방법까지도 알려졌습니다. 이후 오뚜기 측에서는 일본산 용기의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고 2019년 08월 12일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일본에서 용기를 수입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종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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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기준 이마트에서 12개입 번들이 9,480원입니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04월 쿠팡 로켓배송 기준으로도 19,960원으로 비슷한 물가를 유지 중입니다. 다만 노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즉석밥의 존재로 인해 가성비면에서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일본의 규제조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국내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 분위기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일 부역 분쟁문서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주식회사 오뚜기

정식명칭은 주식회사 오뚜기 입니다. 영문 명칭은 ottogi co. Ltd입니다. 창립일은 1969년 05월 05일입니다. 설립일은 1971년 06월 03월 입니다. 창업주는 '함태호'님, 대표이사는 '함영준'님, '황성만'님 입니다 기업규모는 중견기업에 속합니다. 상장기업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상장기간은 1994~현재까지 입니다. 종목코드는 007310 입니다. 시가총액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1조 8556억원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자본금은 18,359,905,000원입니다. 매출액은 2021년 기준으로 2,739,036,859,209원 입니다. 영업이익은 2021기준으로 166,575,352,719원 입니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 기준으로 129,977,855,166원 입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직원 수는 2,976명 입니다. 소재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으로 평촌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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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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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카레

대한민국의 식품 회사로 오뚜기는 비표준어 표기이자 고유명사로 올바른 표기법은 오뚝이 입니다. 모음조화에서 벗어난 표기를 표준으로 삼기 전의 오똑이를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기 때문에 늘 함께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로고는 조흥화학공업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입니다. 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소속입니다. 1969년에 조흥화학공업 사장 함형준(1914.06.12~1991.12.26)의 장남 함태호가 식품부를 들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4가에 '풍림상사'를 세운 게 기원입니다.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일섭과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의 공동저서 <세계로 가는 우리 경영(1995)>에 따르면, 본사의 역사는 오기와 집념으로 점철돼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내수 식품시장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걸로 카레라이스를 처음 출시하였습니다. 당시 인스턴트 카레 시장을 장악했던 한국에스비식품과 제일식품화성공업사의 '스타카레'와 맞서야 하였습니다. 이를 타개하고자 소규모 업체로서 과감히 TV광고를 내보냈습니다. 특히 당대 찬밥신세였던 일요일 등 TV 휴일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또한 판촉요원을 구멍가게와 백화점 등지에 보내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을 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토록 했습니다. 1970년부터는 스프를 판매하고 1971년 '풍림식품공업(주)'로 법인화시켜 케첩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1972년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호계리에 안양공장을 세우고 마요네즈를 출시했습니다. 1973년 '오뚜기식품공업'으로 사명 변경 후 마요네즈 시장에서 본사보다 7배 더 큰 서울식품공업을 앞질렀습니다. 1977년에 식초 생산을 개시했습니다. 1979년부터 일본 카고메[7]와 큐피 등과 케첩 및 마요네즈 기술제휴를 맺었습니다. 1980년 오뚜기식품(주)로 사명을 바꾸고 1980년대 내내 서울하인즈와 베스트푸드미원 등 외국계 합작사들을 제쳐 소스업계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1981년 국내 최초로 레토르트제품 '3분 카레/짜장'을 출시하였습니다. 1983년에 식품연구소를 세우고 1986년 김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1987년에 청보식품의 자산을 인수해 '오뚜기라면'을 세웠습니다. 1988년에 태진산업을 세웠습니다. 1994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이듬해 먹는샘물 '석천'을 출시했습니다. 1996년 현 명칭으로 변경 후 이듬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에 첫 해외공장을 세웠습니다. 전 제품에 칼슘을 첨가시켰습니다. 1999년에 함태호 회장이 장남 함영준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시켜 '2세 경영체제' 수립을 위한 준비를 거쳐 2001년 충북 음성군 대풍공장을 세우고 이듬해 모체기업 조흥화학공업의 대주주가 되는가 하였습니다. 2003년에 연수원을 열었다. 2005년에 애드리치를 세운 후 2006년에 삼포식품을 인수하고 2008년 제1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2010년에 삼화한양식품을 인수하는 등 한동안 승승장구했였습니다. 2011년 5월 대형 업체(할인점)에는 꼼짝도 못 하면서 중, 소, 영세 업체에는 '최소 납품가' 및 '가격 제한'을 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로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만 업체의 규모에 따라 대형화, 자동화, IT 역량 등의 이유로 유통비용이 차이가 나고 대량 납품에 따른 저마진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업체 규모에 따라 가격제한을 두는 것은 거의 전 세계 공통적으로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2013년 하반기 라면 시장 점유율에서 드디어 삼양식품을 누르고 라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히트상품 참깨라면과 열라면, 진라면의 리뉴얼을 통한 맛 개선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2년 6개월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희대의 개그 광고 WE LOVE 3분을 찍어 국내 스포츠 팬들을 폭소시키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7월 1일 목동 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브론즈 스폰서로서 함께 '오뚜기 데이'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 넥센의 상대는 롯데 자이언츠. 여담으로, 넥센 히어로즈 제2대 감독 김시진(전 롯데 감독)의 별명은 '탑뚜기'로서, 이 회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2016년 9월 12일 함태호 명예회장이 별세하셨습니다. 오뚜기의 창업자로서 회사는 물론 사회적 기여 역시 상당했기에 그의 행적을 본 네티즌들도 애도하였습니다. 뉴스 24년간 심장질환을 앓았던 어린이 4,242명에게 경제적 후원을 해줌으로써 새 생명을 선물하였고 2017년 오뚜기가 갑자기 비정규직이 없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서 주식이 3년 만에 6배가량 올랐습니다. 또한 2017년 들어서는 농심의 상대적인 하락세에 힘입어 점유율을 25%선까지 올렸습니다. 2017년 2월에 오뚜기삼화식품을 합병한 후 7월 초에 10여년 간 우려먹던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했었습니다. 2018년에 상미식품지주 및 풍림피앤피지주를, 2020년 오뚜기제유지주를 각각 합병했습니다.


주로 양념소스류와 레토르트 식품, 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 냉동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B2B 시장(기업 간의 거래 시장)에서 상당한 마켓파워를 갖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케첩, 카레, 마요네즈, 식초, 당면은 주부와 요식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넘사벽급 파워를 자랑합니다. CJ제일제당, 동원F&B, 농심 등의 동종 경쟁업체에 비하면 가격이 약간 저렴한 편. 오뚜기 케첩은 맛과 가격이 훌륭해서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하지만 다른 저가형 소스 제품은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 제품 특징 탓인지 특정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두드러진다거나 원본 소스에 비해 자극적인 맛이 강하다거나 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가령 잼의 경우엔 정말 포도잼 한정해서 원재료 함량이 15%에 불과합니다. 국산 잼 상당수가 사실 이렇지만 국내산끼리 비교해봤을 때 이마트 포도잼은 30%, 동원 포도잼은 57%, 청정원 포도잼은 62%(포도 16%, 포도페이스트 생물로 46%) 수준입니다. 단 PB상품인 이마트 포도잼은 제외하고, 오뚜기 잼이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기업의 인지도나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패키지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레트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에 돈을 많이 못 써서 촌스러운 중소기업 제품들하고는 또 다르게 돈은 돈대로 쓴 티가 나는데 희한하게 촌스럽습니다. 즉석밥인 오뚜기밥은 제품명이 바탕체로 쓰여져 있습니다. 특히 거의 모든 제품의 포장 디자인에 밝은 노란색을 배경색으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미지 컬러로 쓰는 노란색이 채도가 높은 원색 노란색, 그것도 단색이기 때문에 촌스럽다. 한편으론 멀리서도 오뚜기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컬러가 제품 포장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반대로 노란색 식품들 위주로 장을보면 오뚜기 게 아닌 건 동원참치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뚜기에 일했던 모 직원의 말에 의하면 회장이 노란색 계열을 굉장히 좋아하여 디자인을 노란색 계열로 했을 때 승인이 빨리 난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노란색은 오뚜기를 상징하는 색깔이 되었습니다. 산업디자인 측면에서도 나름 유리합니다. 브랜드 전체에 통일감을 줘서 소비자에게 인상이 강하게 남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라면 코너 가면 굳이 봉투 구석에 있는 로고마크 안 까뒤집어보고 노란색만 보고도 딱 오뚜기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강점입니다. 게다가 노란색은 기본적으로 시인성이 좋은 색이고, 촌스럽다고는 하지만 촌스러움이 오히려 일종의 키치함으로 작용하기도 해서 남들이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심미성도 중요하지만 심미성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좋은 예시. 또 '보기 싫다' 라고 할 수 없는 미묘함 덕분에 오뚜기 제품을 구매하다보면 묘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대 주력상품이라 할 수 있는 라면을 제조하는 부문과 소스를 제조하는 부문이 분리가 되어 있는데, 라면의 경우에는 오뚜기 라면(주)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뚜기는 라면을 만들던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1984년에 후발주자로 라면업계에 뒤늦게 뛰어든 기업인 청보식품이라는 기업이 있었는데, 주력기업인 풍한방직의 부도와 함께 그룹도 망하면서 이 때 오뚜기가 청보식품을 인수해 라면사업에 뛰어든 것입니다. 이 때 그대로 청보식품이 오뚜기 라면(주)가 된 것이며 이것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 입니다. 참고로 주력상품인 진라면은 청보식품의 '진곱배기 라면'에서 이어진 것 입니다. 열라면도 원래 청보식품에서 런칭한 제품을 리뉴얼하여 재출시한 것입니다. 오뚜기 라면은 대체적으로 달착지근한 맛이 베이스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나서 좋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달아서 싫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맵지 않은 라면인 진라면 순한맛과 스낵면도 주력상품으로 내기 때문에 매운맛 싫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하기도 합니다. 오뚜기라면은 오뚜기와 내부거래 99%로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크기도 합니다. 오뚜기가 오뚜기라면에게 제값을 주고 오뚜기는 할인 프로모션을 걸어 매출을 올립니다. 오뚜기는 손해를 보고 팔아도 오뚜기라면은 이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가 가능한 것은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사실 오뚜기는 케쳡, 마요네즈, 카레 등 소스나 레토르트 분야에서 1위다. 해당 품목에서 실제적인 이익을 챙기고 라면에서는 마진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뚜기라면"은 비상장회사입니다. 2023기준  최대주주가 "함영준"님으로 매년 많은 배당금을 받고 있습니다. 사익편취 논란으로 최근 주식을 오뚜기에게 팔면서 최대주주에서 내려왔지만 오뚜기에 자회사 편입은 되지 않았습니다. 일감몰아주기 논란으로 세무조사가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주력 라면인 진라면은 신라면보다도 늦게 만들어졌고 가격도 싸지만, 꽤나 준수한 맛이 나는 라면입니다. 진라면 순한맛의 경우는 취향에 따라서 맹맹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저자극이라 좋다는 사람도 있다. 대체적으로 몇 번의 리뉴얼을 거치더니 맛은 좋아지고 가격은 매우 싸서 가성비가 좋다. 그 외에도 라면 모양 과자 뿌셔뿌셔와 밥에 말아먹으면 제일 맛있다는 2006년 예능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십수년째 우려먹는 라면 스낵면도 이 회사 제품입니다. 진라면, 스낵면 같은 일부 주력상품들만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지 제품의 라인업도 충실해지고 맛도 선발주자들과 비해 전혀 처지지 않아 대중적인 평판이 좋아졌습니다. 매출도 크게 상승하여 순위 면에서 한참 아래였던 진라면이 신라면 바로 아래의 2위로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참치의 경우 자체 선단을 통해서 참치 통조림을 생산하는 동원이나 사조와는 다르게 신라교역이라는 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장은 경상남도 고성군, 거제시에 있다. 카놀라유를 쓰는 다른 두 곳과 달리 콩기름 대두유를 써서 동원 사조에 비해 미묘하게 맛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네이처바이'라는 브랜드로 건강식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었고 한때 꼬꼬면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라면업계 3위라서 남자의 자격에서 농심과 삼양식품에 이어 섭외하려고 했으나 회사방침이 조용한 PR이라서 거부하였고 그 섭외는 4위인 한국야쿠르트에게 넘어갔습니다. 꼬꼬면을 한국야쿠르트에서 양산에 들어가면서 이후 오뚜기 진짬뽕의 성공과 붐이 식으며 3위를 수성하긴 했지만 한때나마 라면업계 3위 자리가 위태했었단 일화가 있습니다. 오뚜기 오동통면의 경우 본래 농심 너구리의 카피 제품이었지만 너구리와 달리 미역도 들어가고 국내산 청정다시마가 들어가게 개발된 것이나, 이후 농심 너구리에 미역이 들어 가고 국내산 청정다시마로 바꾸어서 원조가 카피 제품인 오뚜기 오동통면을 베끼었고, 오뚜기 북경짜장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기도 한 압착 올리브유도 들어가게 개선되자 농심 짜파게티도 압착 올리브유가 들어가는 식으로 베끼기도 했었습니다. 라면사리의 경우는 농심뿐 아니라 삼양도 베껴 만드는 식으로 서로서로 베끼고 베껴지는 식품업계의 일상을 잘 알 수 있는 일화입니다. 모든 사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SNS에서 난리가 났는데 원래 식품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정직원 채용을 합니다. 2011년경에는 365일 오뚜기 타임이라는 광고를 내놨다가 수명단축 시간표냐는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광고의 특성상 다소 과장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무리수 광고라는 평이 많았었습니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화천 토마토축제의 메인 스폰서입니다. 화천의 특산물이 토마토인 데다 오뚜기의 주력 상품 중 하나가 케찹이라는 점에서 화천군과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 듯합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중 몇 안 되는 성공사례입니다. 안 가 본 사람은 생소하게 느끼겠지만 인근의 백운계곡과 더불어 유명한 여름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이 복지재단에 남들 몰래 거액 기부를 한 것을 신문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돈 들여 복지재단을 만들기도 했다. "오쉐프" 는 오뚜기 업소용식자재 브랜드입니다.


생활신조는 '머리쓰고 땀 흘리자'입니다. 사시는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 입니다. 사훈은 '인화단결, 연구개척, 신속정확'입니다. 사가도 있습니다. 제목은 '오뚜기 노래'입니다. 작사가는 김동길님 작곡은 함영림님 편곡은 김희조님 입니다. 가사는 1절 2절 3절이 있습니다. 1절 ' 보아라 이 강산에 햇빛 솟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힘을 모으세 아세아의 꽃동산을 가꾸려 하는 우리들은 오뚜기의 일꾼이라네' 2절은 '바람 비 눈서리를 두려워 않고  꾸준하게 지켜온 오뚜기 정신이 겨레의 건강을 가꾸려 하는  우리들은 오뚜기의 일꾼이라네' 3절은 '들으라 온누리의 힘찬 숨결을 사랑 정성 슬기를 한데 모아서 지구촌의 식생활을 개선하려는 우리들은 오뚜기의 일꾼이라네' 입니다.

명예회장은 함태호님 (2010~2016) /회장은 함태호님 (1992~2010) /대표이사 회장 함영준님 (2010~ ) /대표이사 사장 함태호님 (1971~1992)/ 이중덕님 (1992~1999)/ 함영준님 (2000~2014)/ 강신국님 (2000~2008)/ 이강훈님 (2008~2021)/ 황성만님 (2021~ )/ 대표이사 부사장 함영준님 (1999~2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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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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